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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뉴스

네이키드 뉴스 철수, 아쉽다 관련된 글: 네이키드 뉴스가 한국에서 대박 치는 방법 지난 6월에 대대적인 오프닝 이벤트와 함께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키드 뉴스가 결국 문을 닫았다. 짧은 기간이나마 인터넷을 통해 많은 이들이 확인할 수 있었던 네이키드 뉴스의 동영상은 이대로 찾는 이도 없는 채 영원히 구천을 떠돌게(?) 되었다. 아니, 휴지통으로도 들어가지 않고 그냥 Shift + Delete 될려나. 항간에 들리는 이야기로는 경영진이 미리부터 히트 앤드 런 작전을 구사하려고 했다고도 한다. 출연진과 스탭들의 봉급은 밀려 있었고, 주말 동안 누군가가 사무실 집기를 전부 비운 것 등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이유. 물론 그랬을 수도 있지만, 정말로 만약 네이키드 뉴스의 가입자 수가 폭발하고 사회적으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거나 했으면 과연 그랬.. 더보기
네이키드 뉴스가 한국에서 대박 치는 방법 방송사 메인 뉴스를 진행하는 여성 앵커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므흣한 상상을 한 적이 없는 남자, 나에게 돌을 던지고 가까운 정신과나 비뇨기과에 가서 상담 받아볼 것을 권해(진지하게 말하는 거야). 일본 AV의 그녀들이 Role Playing Game의 캐릭터로 간호사 다음으로 뉴스 앵커/아나운서 역을 많이 맡는 건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지. 심지어는(진짜라고 믿긴 힘들지만) 실제 공중파 아나운서 출신도 있다고 할 정도니 말야. 이런 거 말이지 스타킹 광고와 립스틱 광고가 여성, 정확하게는 스섹을 상품화한다고? 모르는 소리. 가장 극단적인 여성의 상품화는 바로 방송사 메인 뉴스의 여성 진행자야. 시청자에게 뉴스를 전달할 때 가장 중요한 게 정확한 사실의 보도라면, 오히려 안정감도 주고 신뢰도가 높은 나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