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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트랜스포머 2 vs 대한늬우스


 



참 오랜만에 보는 정겨운(?) 동영상이다.



이 또한 오랜만에 보는 광경일 것이다.



 

그런데 뭐, 이제 이 정도는 비교조차 하기 힘든 복고의 트렌드가 재림한다.



내 살아 생전에 영화관에서 대한뉴-스를 다시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필이면 제작비 2억 달라 짜리, 으리 뻑적지근한 로봇들이 패싸움을 하는
2009년 최고 기대작이 개봉하는 날부터 틀어대냐, 틀어대길.

이건 너무 비교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