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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국 경찰의 기본셋




영화 무방비 도시의 한 장면.



그리고 2009년 서울 한복판에서의 한 장면.


쌍팔년도 때 악명 높던 백골단도 박달나무 곤봉이 고작(?)이었는데 이제 시대도 발전했으니 기본셋도 달라져야 한다. 저거 띄우느라고 데이는 몇 장이나 날려먹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