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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신경무, 넌 사람 새끼가 아니다




 


오늘자 조선일보 만평.



1. 사람을 마치 로켓 날리듯이 하늘로 보내버리는 어이없음
2. "근조" 가운데 "삼가할 근"을 일부러 빼고 그림. 삼가할 생각이 없다는 거지
3. 가장 결정적인 건데, 가운데에 손수건 안들고 "빠이빠이"하는 사람이 있다.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은 정중앙에 있는 거지
(레진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이제 죽고 없는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 조롱을 해야 속이 시원하겠냐?

신경무, 넌 사람 새끼가 아니다.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넌 2MB와 동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