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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개그 한 토막



오늘의 개그 한 토막, 모씨가 또 매우 우스운 발언으로 피폐한 가슴에 감수성을 땡긴다.

靑 "참모, 친인척에 높은 도덕성 요구"

제목만 봐도 입가에서 스멀스멀 새나오는 웃음을 참기가 힘든데, 기사 내용을 보면,



"도덕적으로 꿀릴 게 없다"

"도덕적으로 꿀릴 게 없다"

"도덕적으로 꿀릴 게 없다"

"도덕적으로 꿀릴 게 없다"

"도덕적으로 꿀릴 게 없다"



이건 기자가 지능적인 안티다. 그렇게밖에 볼 수가 없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