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광석이형을 추모하며 오른손 2010. 1. 7. 10:51 2010년 들어 가장 추웠던 어제, 1월6일은 고 김광석의 14주기가 되는 날이었다. 언제나 환하게 웃고 있던 그의 얼굴이 떠올랐다. 벅찬 감동과 한없는 우울함과 최고의 흥겨움을 모두 주는, 주었던 가수. 난 그의 노래가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른손이 세상을 보는 방법 저작자표시 'Etc' Related Articles 추노 OST를 지르다 이대앞 자빠링녀(?) 큰 거 한판에 인생은 예술이 된다 PC 포맷과 익스플로러 오류에 대처하는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