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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이형을 추모하며





2010년 들어 가장 추웠던 어제, 1월6일은 고 김광석의 14주기가 되는 날이었다.

언제나 환하게 웃고 있던 그의 얼굴이 떠올랐다.

벅찬 감동과 한없는 우울함과 최고의 흥겨움을 모두 주는, 주었던 가수.

난 그의 노래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