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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정말로 얼마 남지 않은 2009년 한 해,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 이야기를 당신은 몇 번이나 주위 사람에게 했나요?

상상해봅시다. 늘 고맙고, 가끔은 미안하고, 두근거리며 사랑하는 모습을.
그리고, 상상만으로 끝맺지 않도록 하지요. 2010년에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