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s 브리트니 머피, R.I.P. 오른손 2009. 12. 21. 19:22 꽤 좋아하던 젊은 배우 하나가 세상을 떠났다. 바로 브리트니 머피. 그녀를 처음 본 건 아마도 <8마일>에 나와서 에미넴과 사랑을 나누던 모습이었을 것이다. 백인 여배우 치고는 체구도 작은 듯하고 귀엽게 생긴 얼굴로 나 말고도 팬이 많았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 다음으로 <씬시티>의 흑백 화면에서도 동분서주;;했던 그 장면을 기억하는데. 참 아까운 배우가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났다. 그녀의 명복을 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른손이 세상을 보는 방법 저작자표시 'Movies' Related Articles 아바타 조금 아쉽다, 전우치 이걸로 에바 신앙간증은 일단 종결 때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