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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지름 품목 도착!




우왓, 어제 밤 10시 넘어서 지른 품목이 몽땅 오늘 도착하다니! 역시 알라딘 마음에 들었다.
자, 무엇부터 잡숴주실까.. 조금 빨리 볼 수 있을 것 같은 가네시로 가즈키의 시나리오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