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느와르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웅본색 2 뮤직비디오 특정한 대상을 놓고 '이성'의 잣대로만 평가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대략 내가 응원하는 축구팀이 이기기를 바라는 마음과 비슷할 텐데 영화에서도 그런 경우는 있다. 젊은 날의 내 감정의 진폭을 완전히 들었다 놓은 영화들. 나한테는 존 카펜터의 초기 작품들이 그렇고, '랜드 앤 프리덤'이 그렇고, ZAZ사단의 '에어플레인'과 '특급 비밀'이 그렇고, '죽은 시인의 사회'가 그렇고, '커미트먼트'가 그렇고, '반지의 제왕' 트릴로지가 그렇다. 그리고 또 있다. 바로 '영웅본색'. 이미 지난 여름에 재개봉을 해서 한 차례 이슈가 된 적이 있는데, 오는 11월 20일에 인사동의 허리우드극장과 서대문의 드림시네마(여름에 1편을 개봉했던 바로 그 극장)에서 2편이 개봉한다. 뮤직비디오를 전한다. 이제는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