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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무한도전의 감동




<무한도전>이 주는 감동,

그건 바로 제목에 다 나와 있다.

그래, 인생이 다 도전이다. 부딪혀서 자빠지면 다시 일어나서 또 덤벼드는 것.



그냥 TV에서 중계하는 복싱 경기보다 훨씬 더 박진감 넘치고 잼났다.

이제 갓 스물 넘은 어린 여자아이(?)가 몸을 쥐어 짜는 고통을 마다 않고 최선을 다할 때

난 어디서 뭘 하고 있었는지.


무한도전, 그리고 최현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