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무한도전의 감동 오른손 2010. 1. 30. 20:17 <무한도전>이 주는 감동, 그건 바로 제목에 다 나와 있다. 그래, 인생이 다 도전이다. 부딪혀서 자빠지면 다시 일어나서 또 덤벼드는 것. 그냥 TV에서 중계하는 복싱 경기보다 훨씬 더 박진감 넘치고 잼났다. 이제 갓 스물 넘은 어린 여자아이(?)가 몸을 쥐어 짜는 고통을 마다 않고 최선을 다할 때 난 어디서 뭘 하고 있었는지. 무한도전, 그리고 최현미 화이팅.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오른손이 세상을 보는 방법 저작자표시 'Etc' Related Articles 축구는 지성박, 야구는 찬호박 '꺼벙이 아빠' 길창덕씨 별세 인기검색어 '추노 모자이크' 추노 OST를 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