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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s

생존 신고 포스팅, 그리고 Placebo



요즘 일이 갑자기 많아져서 정신을 못 차릴 정도다.
명색이 프리랜서니 이렇게 일이 많다고 하는 게 다 돈이 좀 되면 좋겠다. ㅜㅜ


그리고 요즘 완전히 꽂힌 노래, Placebo의 'The Never Ending Why'
하루에 한 스무 번은 듣는 것 같다.

지난 주에 한국에 왔다 갔다는 사실도 몰랐다. ㅜㅜ
알았으면 어떻게든 시간을 냈을 텐데..

최근엔 이렇게 하루에도 몇 번이고 연속해서 들었던 노래는
Kasabian과 Arctic Monkeys 말고는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