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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9주기 추모
오른손
2012. 4. 1. 09:02
9년이나 지난 일들 중, 아직도 사실이라고 믿기 힘든 것이 그의 사망 소식 하나가 아니지만...
내 젊은 날의 추억 한 귀퉁이는 그렇게 쓸쓸하다. 지난 9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