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지름품 도착 오른손 2009. 10. 15. 23:40 하늘도 쳐다보지 못하고 살 정도로 짬을 내기 힘들 때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지름신(이라고 해봐야 참 소박;;하지만)의 강림 질렀다. 그리고, 도착했다. 기특한 알라딘. 기대하고 있는 순서대로(?) 쌓아놓은 책들. 특히 러브크래프트 전집, 옛날에 일본어 중역본을 읽었을 때의 악몽을 떨쳐버릴 수 있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오른손이 세상을 보는 방법 저작자표시 'Books' Related Articles 아메리칸 사이코, 소설도 보고 영화도 보고 모던타임스, 이토록 슬픈 부품(들) <제5도살장> by 커트 보네거트: 뒷덜미가 서늘해지는 풍자 <전설 없는 땅>,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