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oks

지름품 도착


하늘도 쳐다보지 못하고 살 정도로 짬을 내기 힘들 때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지름신(이라고 해봐야 참 소박;;하지만)의 강림


질렀다.



그리고, 도착했다. 기특한 알라딘.




기대하고 있는 순서대로(?) 쌓아놓은 책들.

특히 러브크래프트 전집, 옛날에 일본어 중역본을 읽었을 때의 악몽을 떨쳐버릴 수 있겠지